새로산 낚싯대 열대 수축고무 작업을 하다두고 아들 시험보는 고사장에 가기위해 출타중입니다 고 3학년을 잘 보내고 이제 그 결실을 맺어가기 위한 아들의 첫 시도 한대 한대 단단히 세심히 감아내며 아들의 첫발걸음에 염원을 담아 봅니다 이른아침 해가 나자 곧바로 뜨거운 열기가 맨몸에 닿습니다 오늘 그리고 연이어 다가올 아들의 도전이 지금 저 볕처럼 항상 뜨거웠으면 좋겠습니다 힘내라 박병현 내아들 언제나 널 응원한다
화이팅~ㅎㅎ¥
이나저나 날더운데 수축고무 감느라 열 오르지 마시고 댓글 1빠 졸리에게 내리 사랑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