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낚시를 해도 낚시에 얽매이지 않고, 월척지에 머물지만 이곳에 물들이지 않는다. 우리 월님들 다들 나름의 고수이시니 그 나름의 여유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겠지요. 노하우 있는 한주의 시작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