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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낙시인이 선호하는 자리는 있기 마련 입니다
예전 25년전즈음 대구대앞 문천지 .그때만 해도
다대편성 대물낙시는 없었습니다......
대물낙시인의 장짐과 뽀대.접근의 펀리성 .
여러 이유가 있겠지요..장짐에 대물가방
일률적인 받침틀의갯수..꽉채워야만 낙시하는 맛이 나지요
한구녕만 잘파도 월급에 준척까지 수십마리 나오는
귀한 구녕이 존재 했습니다...외대 일침은 아니더라도
타성에 젓어 받침틀 갯수에 맞추어 자리를 정하지는 않았는지
뒤돌아 봅니다..다대 다수확은 길목낙시 이기도 하지만
예전 생각이나서 적어 봅니다...
좋은 구녕은 많은 낙시대를 필요로 하지 않을거 같아서 ..주절..주절 해봅니다
촌부의 넉넉한 마음도 귀해지고 (자업자득...? )대풍 맞이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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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해서 한컷 해본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