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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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데리고 어딜 간다고 하시네요
오늘은
둘째와 셋째 녀석을 모시고 1박 2일 놀아야 합니다
(머스마들끼리 있으면 ....)
벌써 부담이 팍팍 됩니다
꼬맹이들의 눈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눈속에 빨려 들어가 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티없이 맑고 깨끗한 눈과 마음
거짓이 전혀 없는 이쁜 녀석들....
근데 어른들은 왜 이런 눈과 마음을 가지지 못할까요
먼저 남을 비방하는 말을 만드시는분들 정말 존경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으면서
남 말만 믿고 그 사람을 비방하고 다닐수 있을까요
또 이렇게 떠 도는 소문이 일파만파로 커진후
당사자의 귀에 들어갔을때
그 당사자는 어떻게 될까요
당하는 상대방의 기분은 과연 어떠할까요
아무리 마음이 넓고 좋은 분이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이런 헛소문에 당하게 되면 그냥 지켜만 보고 있을수 있을까요
참 어렵네요
남 비방할 시간 있으면
낚시터 가서 쓰레기 수거나 하십시요
(그분들은 쓰레기 수거도 말로만 하실분들 입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옮겨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를 포함한 모든 월님들께서 헛소문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 한번 올라간글 내리라니 그런 말씀하지 말아주십시요 <br/>삭제를 하고 말고는 올리신분 마음 입니다
문제되는 글이라면 운영자분께 신고하셔서 삭제 조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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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