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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 날씨가 왜 이모양인지 ㅠㅠ 흑흑 ,,
오늘 아침일찍부터 시골 할아버지님댁에서 ,,
할아버지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밭에서 트렉터로 밭을 갈고 ,,
돌을 줍고 마무리를 할때쯤 ,,,
헐,, 이건 머지,,,
보물발견했습니다...
암바사, 난생처음보는 병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옛생각나신다면서 흐믓해하십니다 ,,
그냥 버릴까하다가 , 너무 신기해서 집으로가져와서 씻어서 ,,
사진한방찍었습니다..
혹 이병을 아는분들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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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사가 나온지가 그렇게 오래 된게 아니라서...싸랑해요~ 밀키스! 하고 비슷하게 나왔던거 같던데...
요즘은 소주+맥주+사이다 이렇게 해서 암바사라고 먹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