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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에 발이 찔려서 아파하며 신세 한탄을 한다ㅡ
"에구 이놈의 인생은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ㅈ에 찔리고!"
그말을 옆에서 듣고있던 목수가 맞장구를 쳤다
"난 낮에는 못 박고 밤에는 ㅈ 박고"
그러자 행주빨고 있던 한밭집 아줌마가 한탄하듯
"에구ㅡ낮에는 행주빨고 밤엔 ㅈ빨고!"
그러자 밥한끼 얻어 먹고 있던 중이 신세한탄 한마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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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세보다 다 낫네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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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목탁 치고
밤에는 ㄸㄸ이 치고~~~~~~!"
ㅋㅋㅋ
ㅈ 과 ㄸㄸ 로 표현해야 하는 슬픈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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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지요~~
진 낮엔 후라이팬돌리고 밤엔 ?돌리난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