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바쁜 준성수기인 여름방학이 지나고.
이제야 조금 여유러운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월척지에 출근도장 찍겠습니다^^
진우아범님. 은둔자님. 붕어우리님..
영광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실때.
함께 하지못해 죄송한 마음과 부러운 마음이었습니다..
다행히 9월부터는 조금이나마 시간적 여유가 생길것같아서
함께 동행할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조만간 연락 드리겠습니다^^
우리 탁이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모든 월님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얼굴 굳는 인상파 몇분~~
하얀비늘님, 은둔자님,
글고 탁아빠!!!
나는 그래서 절대 사진 안 찍히지롱~~
탁이는 여전히 귀여워 ^^
암튼 사업 번창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