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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에서 배성규씨 월척특급편을 보면서
저리 꽝치기도 힘들낀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ftv에 배성규씨 편을 하고 있으면 보게 되는데요.
제발 한마리 제대로 된놈 올라와 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찌라도 움찔거릴때면 "그래, 그래, 올려라"하는 응원이 절로 나옵니다.
하지만 역시 꽝, 잔챙이,....
당연히 잡을거 같은 분들편 보다
겁나게 잡기 힘들어 보이는 분편이 더 스릴 있고 긴장감이 느껴지는데
휀님들도 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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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접가서 잡는거 그리고 넷상의 조행기 정도만 보고
TV는 안봐서......
근데 정말 녹화인데도 응원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