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어제 추운날씨에 방콕하여 티비에 매진햇습니다
즐겨보는 나가수를보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어제출연한 김경호와 박완규라는 두 록커가
경쟁하듯 노래하는 모습에 낚시가 생각나더군요
우직하게 큰 기교없이 자기만의 목소리로
관객에게 감동을주는 박완규는 대물낚시
좀더 현란함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사해준
김경호는 떡밥낚시 그 틈에서 자기만의 모습을 찻아가던 적우는
붕어플라이낚시
남도방 모임에 참석못하고 뒹굴거리다보니
별 뻘생각을 다해봣습니다ㅎ
|
|
|
|
|
|
|
|
눈동자가 제일 맘에 들어유
우째 안될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