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나지 않으면 부끄러운 생각은 없고 드러나지 않으면 아쉬운 생각은 있었다. . . . 티끌만큼의 잘못이더라도 수치심은 있어야 하고 태산만큼의 선행이더라도 공명심은 없어야 한다. 월척 변방 지킴이, 많은 것을 느끼며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