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가끔 낚시텐트에서 라면도 먹고, 잠도 자고......... 차양막에는 양말을 널어서 말리고..... 낚시 못하는 날에는 매일 밤마다 몸으로 느끼고, 즐겁게 생활합니다. 부럽죠.!!!!!
병원치료가 필요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