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에 좋은정보 얻어 퇴근후 광주 집으로 내려와 짐 싸는도중 마님한테온 한통의 전호 장모님 모시고 병원 갔다오라는 명령이 ㅜㅜ 날새고 가는거라 일직 자리 잡구 한숨 자려했는데 오는 낚시 하긴 그른거 같아요 낚시가두 밤에 잠만 자다올거 같은 두러움이 정보주신 선배님들 감사 합니다 오늘을 포기하구 이주 연휴에 도전 해봐야 할거 같내요 좋은 하루되세요 ^_______^¥
그건 즐거운 일 같습니다.
낚시야 담에 가시면 되지요.
담주에 가셔서 대물상면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