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낚시광...

못안에달 IP : 51f39fb187eeddd 날짜 : 조회 : 1726 본문+댓글추천 : 0

낚시광의 아내가 주말에 낚시를 계획하는 남편을 위하여

모종의 준비를 한다...

야한 속옷 차림에 은은한 향수...그리고...

저녁이 되어 퇴근하는 남편에게

끈적끈적하게 이렇게 말했다...

" 여보 나를 묶어 주세요...그리고 당신 맘대로 하세요"

낚시광인 남편은 아내를 묶었다...

그리고
.
.
.
.
.
.
.
.
.
.
.
.
.
.
.
.
.
.
.
.
.
.
.
.

낚시를 갔다.....ㅋㅋ
추천 0

1등! 大物꾼 12-06-01 09:06 IP : 91a9222c56f092e
역시...

못안에 달님 이십니다
추천 0

2등! 터미박 12-06-01 09:29 IP : 66a7ea8e61f9e39
웃고 아침을 엽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추천 0

3등! ponza 12-06-01 10:01 IP : b4e6a8d10ba65e9
너무 어려워요 ^&^
추천 0

노붕 12-06-01 10:19 IP : 135cedc4c632926
나는 다안다~~~~~~~~~~~~~~ ㅋㅋㅋㅋ...
추천 0

물찬o제비 12-06-01 11:24 IP : 3faaacd3e94e0e2
남편은 낚시가구 없는데

묶은 밧 줄 풀고~우리가 맘대로 합니다.

같이 가실 분!
추천 0

아트리치 12-06-01 11:39 IP : 2502bd4a4ce775e
제비님 같이가유
추천 0

달려처루 12-06-01 12:13 IP : 7f18910d33c7b9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너무 재밌어요
추천 0

송애 12-06-01 12:21 IP : 8ba14bc12896651
그라고도 살아 있으니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추천 0

소박사 12-06-01 13:24 IP : 861a517eb605c2e
묶어놓고 낚시터로 끌고 갑니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