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아프시다니요??

과장의 말씀을...


좋은 "냉장고"받으시는 "사모님"의 얼굴에서

행복가득찬 모습에 가장으로서 뿌듯하지 않으셨나요.??

저 같으면 백번 그리하겠습니다.ㅎㅎㅎ

가정의 행복 기원드립니다...씨-__^익

흠! 지도 곧 낚시대 팔아서 냉장고 사야힐 듯...ㅠ

곳 냉장고 몇대 분량의 낚시대로 다시돌아

올것 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중돈이 절돈 아니겠습니까? ㅎㅎ

비자금 관리 잘 하셔야합니다.

냉장고 사드린건 정말 잘 하신거지만~

저는 절때루 안돼요~

어떻게 마련한 비자금인디~......

저도 냉장고에 한표~~지만 비상금은X__;;
카드로 사주고 담달 생활비에서 빠지면~
생색만 내죠..뭐 그돈이 그돈인걸!!..
섬에 가시면 낚시천국일텐데 ~^^

그래도 좋은일 하셨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백번 잘하신 일 입니다...

행복하세요...

피싱님~ 정을.. 보여 주시는 멋진분입니다

님께서 선물하신 것 또한.. 낚수놀이 속의 하나 아닌가요~~~~~~~

실제로는 좋으면서

괜스리 말로만 속아프다 하지요

가족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 아닙니까 ㅎ

섬으로 가시면 외로울텐데 낚시대 챙겨가세요

건강하시구요

섬으로 가시면 또 바다낚싯대 지출이
예상됩니다ㅎㅎㅎ

섬근무 잘 다녀오세요

냉장고 한대가 새끼 치고해서는............
집안의 행복이 열배로 배가되어 돌아 올겁니다.^^*

절대로 그런 경험 없습니다.

낚시대가 우선이죠

절대로 그런 경험 없습니다.

낚시대가 우선이죠

전 술만 않먹으면 비상금이 않샙니다.술만 먹음 애들 장난감 사오는버릇 고쳤더니 이젠 와이프 용돈을 줍니다 ㅡㅡ;
받아쓰는 처지에 용돈을 줍니다??
자끄 집사람이 술한잔 꼬심에 종종 넘어갑니다.
그럼 아침마다.. 허전한 지갑속이 정말 처량합니다.
그리곤 월척 장터나 각 싸이트들 돌아봅니다.
이거살수있었는데.. 저거 살수있었는데..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