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추석 이제는 무섭네요 부모님 처가집 작은집 큰처형네 작은처형네 처남네 그외 조카들 오늘은 일찍 퇴근하라고 와이프가 닥달하더니 5시부터 8시까지 마트에 옷가게 선물가게 돌다가 방금 들어왔습니다 연질 낚시대보다 제 허리가 더 휘는게 느껴집니다 선물은 주는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모두가 기쁜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믿고 살아 가렵니다 설 연휴 잘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설 건강히 잘 보내시고 오십시요
이제 쪼매만 기다리면 물을 뚫고 올라오는 찌올림을 만끽하실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