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낚시대 손질하면서 4.4칸대 앞치기를 해봤는데... 영 어색하네요... 11월 6일을 마지막 낚시로 그냥 쳐 박아 뒀는데.... 왠지 낚시대가 어색하네요... 26살..10년전에 공원에서 접시 놓고 앞치기 연습할때 만큼의 열정이 식은거 같습니다.. 빙어낚시라도 가서 빙어 손맛이라도 봐야겠습니다.. 편한 시간 되십시요~~
삽으로 구멍파고 하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