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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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진짜 허접한 낚시대로 낚시을 할때는
참재미있어고 고기을 잡지못해도 재미있었읍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낚시대에 욕심이 생기면서
낚시대을 바꾸기 시작했읍니다
1대 2대 바꿀때는 몰랐는데 어느순간 뒤돌아 보니
낚시대가방안에 낚시대만 꽉차있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고기을 잡으나 못잡으나 참재미있었는데
낚시대을 바꾸고서는 고기을 잡아야 한다는데 제자신이 몰두해있는것을 발견하게되더군요
그저 취미이고 즐겨야하는데 취미에 제자신이 스트레스을 받는것 같더군요
이제다시 예전으로 돌아 가고십어지네요
이상 초보조사의 넊두리였읍니다
회원여러분 추우신데 몸조심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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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도는게 낚생 입니더.
자기기준을 정하고 지키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이젠 옛날로 돌아가진 못합니다.
단지 지금의 최선을 찾을 뿐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