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내삶에 활력소라여기고 열정적으로 다녔는데요. 이상하게 올해는 재미가 나질 않네요. 땀흘려 10대편성후 한시간도 못버티고 접고 오는것도 올해만 세번째... 고기못잡는거는 내복이다 생각하고 분위기에 취해 나름 열심히 했는데 올해는 재미가 나질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저 같은 경험 있으신분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