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조하는사람도 참많읍니다 동출만 하는사람도많읍니다 다들나름의 취향이겠지만 저는 낚시를하면서도 눈은 찌를주시하면서도 참많은생각들을 합니다 나를 돌아보는 진지한 시간이되지요 요즘은 더합니다 뭔가 인생의 전투에서 벗어나 변화를 주고 싶어섭니다 서울 가까운 어느물가에 손수디자인한 큐브하우스를 직접만들어보면서 살까하고 한10개쯤 만들다보면 나름 몰두할수있는일로 꽂히지 안을까도생각하고 이동식탑차를 열리게하여 디자인세련되고 야전용켐핑차량으로 두어대 작업해보면 필이꽂힐까도 생각하구 요몇일간 몇년해오든일을 정리하고 이젠 조용한 말년의 그림을 그리면서 새로운 말년의 목표를 준비하면서 전화도 꺼놓고 바닷가 조용한곳에 자리하고 탈피를 시도하려 합니다 한달쯤은 이제까지의 모든걸잊고 여행도다니며 많이 고민하고 싶읍니다 서해안 경치좋은곳에 말년을 터잡을수있는곳있으면 추천부탁드리고 월척의 우리회원님의말년은 어떤모습을 그리시는지도 정말궁금하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