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라권 저수지 ,수로 등을 돌아 다니며 그물과 밧데리를 사용하여 씨를 말리는 전문 포획단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데요.
한쪽에 그물을 쳐 놓고 밧데리 충격기를 사용 해당 저수지 의 고기를 적개는 수십마리 많게는 톤으로 불법 어획을 한다네요.
평일 낚시인으로 가장 저수지 상황을 본뒤 밤 또는 새벽에 작업(?)후 흔적도 없이 사라집답니다.
차량도 내부를 볼 수없게 승합차를 개조하여 다닌다고 합니다.
우리모두 우리의 놀이터를 지킵시다~~~~~~~~~!!!!
이놈들의 역사를 살펴보건데...,
IMF 이후 늘었다네요. 생활이 어려워지니 3-4명 정도 팀을 이루어 주로 밤에 붕어들 활동시간대 고려하여
2번 정도 저수지를 훝어버린다고 합니다.(홀로 태안의 저수지에서 밤낚시하던 지인의 목격담)
그 이후로 토종이 귀해지니 값이 오르고 이를 따라하는 *들도 많아져 전국의 저수지에서 은밀하게 무차별하게
이러한 행위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는 법. 유료낚시터,민물매운탕 집 등 수요가 있어 공급을 하는 *들이 있는 것입니다.
매운탕 주인, 유료낚시터 사장들이 모두 죄인은 아니지요. 엄벌백계에 처하는 사례가 메스컴을 타고 낚시인들의
신고가 적극적이여야 줄어듭니다.(지인왈 밤에 기냥 웃으면서 모른척 하고 낚시하라고 하며 가더랍니다.)
헛디뎌서 지 발도 같이 지져불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