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안믿어보려고합니다. 저도 엄청난 팔랑귀인데요. 항상 대편성을 할때는 저의 직감에 모든걸 다 겁니다. 지지난주에는 월척도 걸어냈구요. 대한민국 거의 90%가 팔랑귀때문에 ㅎㅎ 득보단 실이 많을터 ~ 우리 월척 선배님들은 뚝심이 있으신지요?ㅎ
동출할 경우에는 함께 가기로 한 사람이
정한 대로 갑니다
예전에는 혹하는 마음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다지 욕심이 나고 하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