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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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춘추가 필요해서 1년전 책 모두와 정기구독을 신청했었습니다
그리고 2년 정기구독하다 중단을 했었구요
그런데 오늘 전화가 왔네요
2-3년만에 듣는 목소리지만 상품구매 권유하는 스팸성 전화중엔
제일 반갑습니다
친절한 분이신데 잘 챙겨주셔서 그 기억이 남았습니다
이왕 책 보는거 신청하시려면
제게 정보 있습니다
과월호 한권이라도 더 챙겨주시는 분이니 필요하심 쪽지 주십시요
뭐 받았냐구요 ??
홍보성 책자 한권 보내준답니다
그런데 그책도 전 솔직히 필요 없습니다
낚시 잡지가 썩 재미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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