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낚시터의 거지란 분을 알고 있나요. 싸이트 도 죽어 있고 월척에서는 활동 안하시지만 늘 홈피에 들어가 웃고 낚시에 관한 지식을 많이 배웠는데.. 우연히 글을 접하게 되었지만. 지금은 소식을..?? 알고 싶어요??? 월척에서도 마음으로 나마 존경하고 이야기 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지만... 늘 겸손 하시고. 닮고 ..흉네라도 내고 싶은 그런 분이 었는데... 하수와 고수의 치이. 타자..등등....
아무것도 안 나오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