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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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때문인지...답답한 맘만 듭니다...이걸 여지껏 왜 해왔나...돈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
돈나오긴 커녕 밥 굶으면서 장비 사고 밥 나오긴 커녕 몸만 축나고...낚시 다니면서 눈총만 받고...
장비도 다 팔아버릴까 말까...이 생각만 두달째 하고 있네요...다른 취미를 가질까요? ㅜㅜ 뭐가 뭔지....
이래저래 되는것도 없고...맘을 붙잡을데가 없네요.....선배님들은 어떤신가요? 이럴때 있으셨는지...
쓰잘데기 없는 글만 쓴거 같네요....
그럼 조심해서 들어가십시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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