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낚시꾼들 다지나치는곳 저가 뭔고기 있을라고~~~~~~
낚시흔적도 없읍니다
우리네하고 오전9시 4대씩 점빵차리자 마자
50넘는 잉애가 지렁이를물고 아이고 우리네 좌빵 우빵 ~
잉어가저리 컷으면 붕어도 당근이지
딴곳에 있는 악어이빨네 이짝으로 오거래이~
땟장이 삭아내려 바닥은 감탕스펀지라
분할좁쌀봉돌에 바늘은 10센치정도 띄운채비
하이고 이눔들아~~~~~~~~~~~~~~~~
예상적중~
준척이아재네하고 월이아지매들이 정신없이 물고 늘어집니다
아직은 맨바닥보다는 땟장삭은 은신처에
숨어있었읍니다
바람은 태풍수준에 얼어죽것고
날씨도 우라랄이고 고기도 징그랍고
어디보자 얼추 월척아지매가 3분에 준척아재네는 세기도 구찮코
도합 숫자는 모르고 관으로 댓관대나벼유~
팔이 아파서 12시 이만 철수여유
우리님 이빨님 고생했시유
월님들~
남도로 오면 안잡어먹지~~~~~~~~~~~~ㅋㅋㅋ
둔자네 에제밤 피꼬막 맛있었수~ 마을에 혼자사는과수 꼬막도 많은디~~ㅋㅋ
붕어우리네 악어이빨네 그만잡어~~~~~~~
2,5칸 바닥띄운채비 진우아범네 조과~
월척만 나온 옹기구멍자리
남도방에서 턱걸이월이는 계측자에도 못오른지 아시쥬~~~~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