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가 마당 앞 수로는 대략 3~4cm얼음으로 덮혀 있습니다. 오늘 푸근한 날씨에 내일이면 분명 알배기 붕순이들이 산란 자리 전세방 알아보러 돌아댕길거 같은데... 아침..바지장화 입고 작업한 낚시자리에 은둔자님이 낚시를 즐깁니다. 오늘 무받침대를 구입해 첫 사용을 해보신다는 둔자님!!! 자...월님들도 함께 정가 앞 4짜터 수로 풍경에 빠져 봅니다~^^
살고싶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