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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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제마무리하고 퇴근해야겠네요
오늘은 우리아들두넘을 <큰넘 중학교1학년올라감 ,작은넘 4학년올라감 >
동시다발로 고래잡고 돌아와있다네요
전화해서 아프다고 난리인디
남자만에고통을 1주일간느껴본 저두 이해가가네요
지엄마는 머가아프냐고 화만낸다고하네요
두놈다 전신마취수술을 몇차례나했던놈들이라
수술이라면 듣기만해도 겁이나나봅니다
이번이 살아가면서 마지막수술이기를......
앞으로 건강하게 병원에갈일이없기를 간절히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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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겠네요
지나가면 그것도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