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신었던 아내의 부츠 닦고있습니다 힘드네요 약 칠하고 물광내고ᆢ 이런건 팔뚝 굵은 남정네가 해줘야 합니다 저 요즘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자러 갑니다 오늘 종일 바쁜 하루를 보냈더니 피곤 합니다 또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