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자짜리님
회원님 말씀이 맞습니다.하지만 마음속으로 서운하고 화나도 누가누구에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의견을 피력할 수 있습니다.반대의견도 있을 수있고요.
어떤문제에 각기 접하는 시간대가 다를 수도있고 ,모를 수도있고 ,입장곤란할 수도있고 그렇습니다.
자기 스타일대로 , 각자의견을 개진하고 하다보면 다수의물줄기가 생기고 해결책이 나오고 하지않겠습니까?
저는 진실과 민심의 힘을 믿습니다.
자짜리님,
이밤, 초심,타산지석,자숙이라는 글자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낚시로 인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