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헛챔질고수인사드립니다..
아이가 태어나고나서 월척지에서의 시간을 그리 많이 보내고있지 못하고있습니다..
읽어야할 글들도 상당히 많고 조행기는 아예 들어가지도 못하고..ㅠㅠ
다음주 정도면 지금보다는 좀 나아지리라 생각하고있네요..
오늘 퇴근을하여 집에 도착해보니 이런물건들이 집에 떡 하니 자리잡고있습니다..
잠못자는악동님께서 아이 옷과 귀여운 양말을 보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잘 입히겠습니다..매번 받기만합니다 ㅠㅠ
기저귀와 내의,젖꼭지까지 보내주신 서리꽃님...
아이키워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기저귀를 한달에 얼마나 많이 쓰는지 아시지요..
이 상자를보니 든든합니당~~고맙습니다 서리꽃님..
또다른기저귀박스...딱 한번 의성에서뵙고 동출했던 물어봐님..
애기 낳다고 기저귀한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악동님,서리꽃님,물어봐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리고 아직까지 문자로 축하인사주신 모든회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잘입히고 잘쓰겠습니당~~
|
|
|
|
|
|
|
|
|
|
|
|
|
|
|
|
|
|
|
그 얼마나 큰 축복인가요
행복한 가정 꾸미시기 바라며,
주위분들의 축복에 정말 기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