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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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조차 볼수 없는 높으신 분이 있었네요.
혹시 이중아이디로 들어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높으신분을 상대로 저같은 무명소졸이 덤벼들었으니,
그 거만함이 싫어서 여기 다수의 휀님들을 바라보며
알아서 까불어 봐라 가소로운 것들 하고 비웃고 있는건만 같아서....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혹시 그분이 월척 운영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기야 나설 필요가 없겠지요.
알아서 여러분들이 물타기 해주시구, 여론 조성해주고,
또 이렇게 시끄럽다가 얼마 안있어 조용해 질거고
참으로 그동안 몸담았던것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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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던 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