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곡을 찌르면 마이 아파요.

곡소리 납니더

켁~~~

잘보고 갑니다

거친사내님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오

애들은 노페잠바 엄마는 누구똥 지갑ㅎㅎㅎ

낚시꾼도 섶다리 아니면 스파이크 아니면
미라클
가방은 80%가 필라이죤ㅎㅎㅎ

흠~~~~~정곡을 찌르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한민국 명품민국이죠

아줌마 화이팅 !!!

온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파카 한벌에 50.60십 핸드백이 몇백 낚시복 등산복도 장난이 아닌것같고 저는 오십중반입니

다만 우리나라 국민들의 소비문화 정말 문제가 많다고 항상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현실을 너무 모르고

살아가고있는지도요 상표가 왜그리 중요한지 또 유명 연애인이 광고하면 왜 비싼 값을 지불하는지 물론 많이 가진 그들이야

당연히 소비를 많이 해야겠지만 분수를 모르는 계층이나 학생들이 따라 하는건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아줌마들이 더 개념 없는것 같습니다

전 그것땜시 마누라랑 옷 살때마다 투닥 거립니다

마누라는 좋은옷이 값어치 한다고 그러고

나는 막일하는놈이 무슨 좋은옷?

그냥 맘에 드는것 사자하지만 제가 매일 집니다

전에 바지하나 사려고 싸우다가 골프도 안치는놈이 웬 골프바지?

한달넘게 피곤하더군요

해서 지금은 걍 제가 혼자가서 작업복 사옵니다 ㅋㅋ

옷은따시면최고~시원하면최고 ^^

새해복많이 받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