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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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어 향유를 내어주는
고결한 나무와도 같은 마음의 소유자다.
- 버지니아 펠로스, '세익스피어는 없다'에서 -
내가 힘들어할 때
곁에 있어주고 같이 아파해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내게 있는지 돌아봅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같이 있고 싶어 하는
그런 사람일까요.
마음으로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고 위안입니다.
주말 출조하시는 회원님들 안전한 출조길 되시고,
여타의 문제로 출조 못하시는 회원님들 가족과 더불어,
행복하고 따듯한 사랑 넘치는 시간 되세요...^^
각하님 조행기에서 동의도 없이 차용했습니다...
각하님~~~사용료 지불해드려야 하는지요?...
죄송합니다...꾸벅!!...이미지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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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으로 봅니다
힘을..
위안을..
받기만 하는지라
미안한 마음일때가 많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공간사랑님이
서울에서 한번 뵌다고
벼르고 있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