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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90% 눈팅 월님들이 그러하 듯.
그러다 어느글에선 꼭 댓글을 달고 싶어집니다.
오랜만에 들어 온 반가운 지인글이라던가...
요근래 크게 문제가 됬던 글이라든가 아님 왠지 글에 마음이 동했던가 말이죠.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로긴하고 댓글을 달면 최소한 위아래 글들 5~6개 정도는 댓글을 달게 됩니다.
왠지 그 글에만 댓글 달고 또 쏙~ 빠져나오기가 그래서요.
어지간하면 댓글 건너 띄기도 그렇더군요. 펌글이라면 건너 띄지만...^^
하긴...자기 글만 쓰고 빠지는 월님들도 간혹 계시긴해요. 다른글엔 댓글 하나 안달고 말이죠.
그러면서 본인 글에 무플이면 좀 실망하시려나...ㅋ
가만보면 댓글놀이도 품앗시더라구요.
암튼 이래저래 눈팅이 편하기도 하겠더군요.^^
하지만...엉뚱하게 아님 생뚱 맞게 내내 눈팅만 하다가 문제라도 발생하면 불쑥 들어와
월척에 대명 높은분들 뭐들하냐고 왜 안나서고 눈치만 보냐고 호통 치면 쪼까 좀 그래요.ㅜㅜ
뭐 글쓰는 분 따로 눈팅하는 분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글 많이 썼다고 자게판에서
문제 발생시 정리하는 대명 높은 분이라는 생각은 더욱 아니거라고 보거든요.
자게에서 유명한분! 대명 높은분! 혹시 활동비 받나요?*^^*
눈팅 월님들~~~ 가끔 중고장터 보시려면 로긴하시잖아요. 그때라도 들어오셔서 따뜻한 댓글 한 줄 달아주세요~~~
그리고 이 다정다감한 자게에서 함께 덥히고 어울리자구요.^^
수능날 치고는 나름 포근한 날씨입니다. 수험생자녀를 두신 월님들 그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온천 숙박권인데... 드릴 수 없지만... 걍~ 눈팅으로만 보시라구요. (염장???이라고 하심...서운해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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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도....감...대구에서는 얼마안됨....주면 저는 갈수 있음...
하얀비늘님은 너무멀어 못갈수도 있음...절대 염대 아님...
가까운사람 주실려구 하심....저는 갈수 있음...
특히 12월2일이 결혼 기념일이라고 절대 말은 못함....
휴가를 낸다고...2박3일 간다고....잘갔다오겠음....
절대 염장아님...멀어서 못가시는분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