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 하지도 않고
너무 덜 하지도 않고
딱 우리네 꾼들의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월척에 가입 2007년에 가입 하고 그의 매일 들락 그렸는데
대백회라는 꾼들의 모임이 여기 이곳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행사가 있는줄 처음 알았습니다..
사진 감상만으로도 꼭 행사에 참석한 기분이 들고
왠지 모를 정겨움까지 생겨 나네요
대백회 ~~ 따로 회원을 모집 하는지요
아니면 자발적인 모임인지요
올해는 쩝쩝 ~~ 내년에는 꼭한번 참석해 보고싶네요
가입할수 있는 조건이 않되면 게스트로 라도 한번
사진 잘 봤고요
내년에는 더 의미 있고 뜻깊은 행사가 되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