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한번에 많은 회원님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대백회 참석후기 2탄은 회원님들을 뵌 첫인상입니다....
(모든분들을 언급할 수 없음과 정확한 연배를 몰라 순서에 착오가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1. 청정님 : 두말할 필요없이 큰아버지...
2. 야월백수님 : 시골농부..(순수함이 절로 흐르는...)
3. 산골붕어님 : 할아버지..(또철이,또순이 데리고 노시는 모습이 영락없는 할아버지)
4. 빼빼로님 : 영락없는 보스..(말한마디 한마디에 Force가 느껴짐은 다른분들도 마찬가지 일것..)
5. 소쩍새우는밤님 : 서당훈장님 ..(온화함과 엄격함이 함께....)
6. 콜롬보님 : 사장님 (듬직한 풍체에 온화한 모습이...)
7. 미느리님 : 교감선생님 (정말 놀랐습니다..엄청난 동안이시네요)
8. 케미히햐님 : 주임상사 (꺼칠한 수염과 꾸밈없는 모습이..)
9. 붕붕사님 : 동네아저씨 (털털함이 절로 묻어나는...)
10. 항상좋은날님 : 부장님 (적당한 헤어스타일과 활달함.....)
11. 낚시각하님 : 스마일...( 말이 필요없더만요...그냥 얼굴이 미소 자체..)
12. 붕어와춤을님 : 시골이장...(설명 필요 없겠지요?)
13. 엽기붕어님 : 바람잽이...( 행사 진행솜씨에 정말 감탄...)
14. 새벽정신님 : 돌쇠...(덩치와 더불어 우직함이 묻어나는 말투..)
15. 애무부장관님 : 제비...( 정말 잘 생기셨습니다..말투도 경상도분이 아닌듯...)
.
.
머리가 나빠 필명을 일일히 기억 못하겠습니다..나중에 2탄, 3탄을 올리겠습니다.....
사전 양해없이 필명을 언급해서 죄송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