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대신...대리로...몫까지...다~~ 즐기고 오겠십니당~ㅋ 이제 업무 마무리하고 아들내외와 울 부부는 울진 덕구온천으로 출발하기에 신고합니닷~! 모처럼 탁트인 동해바다의 시원한 풍경과 그토록 먹고 싶었던 임원항 횟골목에서 잡회!!! 그리고 뜨끈한 온천물에 가슴 속 찌든 때까지 다 벗기고 돌아오겠십니다. 마음 한켠에 월님들을 품고 대신 대리로 월님 몫까지 잘 놀께유~ 흐~
너무 뜨거운 물 조심하시구요
비늘도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