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님 상황도 물어 보지도 않고 댓글을 그런식으로 남기십니까??
전에 받침대 필요해서 제가 산다고 했습니다. 일도 바쁘고 해서 동생시켜서 입금시킨다고 했고 저녁에는 낚시 들어간다고도
이야기 했습니다.동생이 정보보고 연락 드릴려니 쓴글 삭제되어있고 정보도 없었습니다.살짝 고민도 했습니다.(포인트 점수도 거의 엄었구요)
게시판에 님 찾는다고 글도 올렸구요.그리고 그날 낚시 간데가 전화가 터지지 않는 지역이였습니다 그래서 전화도 못드리구요.
다음날 낚시하고 나오니 문자가 들어와있더군요. 연락 안되서 다른분께 분양한다고...일방적인통보만 하셨지 않습니까?
그래도 전 전화 안되는곳에 들어간 제 잘못이니 다시 거래하자기가 미안했고 많이들 찾으시는 물품이라 저 말고 다른분께
당연히 분양 되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낚시대!!! 제가 진로취권님에게 받침대 분양 받으면서 불가피 하게 낚시대까지 일괄로 사서 낚시대는 제가 분양하기로
하였습니다 진로취권님 분양글보시고 댓글 보심 아실수 있을겁니다.붕어75님이 제 밑에 29.36대 원하신다고 하였고 전 또 의성권 낚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기 또 전화가 안터집니다 ㅡㅡㅡ;; 이틀간 낚시 하고 나와서 먼저 붕어75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죄송하지만 36대는 제가 쓰야 될거 같다고 붕어님 너그러히 이해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금요일이라 택배 받을려면 오늘은 발송해야하기 때문에 스마트 폰으로 남은 낚시대 분양글 올린거고 님이 저한테 문자 보내기 전에 대구계시는분 바로 전화 오셨습니다.그때 의성 춘*낚시 이사장님 하고 같이 있었습니다
글구 분양 완료 글적을려고 들어가니 님이 댓글 달아 놓으셨더군요.전 대구분이 사시나 서울분이 사시나 똑같습니다
어쩌면 택배비가 더 싸게 치이겠네요 2500원이니까.. 먼저 연락 오신분께 분양 해 드린겁니다.
그 전후 사정을 아시지도 못하면서 그런식으로 댓글 달아 놓으십니까??
님이 정말 필요한 물건이고 팔아야 되는 물건이면 최소한 상대방한테 전화 한통 문의할수도 있는 문젭니다.저 역시 님께 댓글보단 전화로
먼저 연락 하였으니까요.
제가 생각 하기엔 제가 편하게 사는게 아니라 님이 편하게 사시는군요.글로만 모든걸 다 표현 하시고 사십니까?
지금 직거래 분양해드리면서 한대가 2번대가 부러져 있더군요(제가 먼저 확인해보라 하였습니다) 저도 몰랐습니다 진로 님께 받은거 그대로 드렸으니까요
제가 갑자기 미안해지더군요. 택시비 만원에 2번대 가격만원 더 빼드리고 초리대 한대 선물로 드렸습니다 저도 일괄분양해드리면서 손해는 봤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좋은분 또 한분알았다는마음에.. 물론 진로취권님께 2번대 부러진거 전화 드리지도 않았고 전화 드릴 마음도 없습니다
만약
이부러진 낚시대가 님께 분양되었다면 아예 절 사기꾼으로 만드실분이시네요 님께 안간게 천만다행으로 생각 합니다
참 편하게 살아서 좋으시겠습니다 이말은 제가 드리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