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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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같이 저녁에 떠납니다
무거운 짐들 내려 놓고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오겠습니다
좋은그림을 눈과 마음에 담아 오겠습니다
직원들과의 돈돈함도 쌓아 오겠습니다
해롱해롱 그리면 놀다 오겠습니다
직원들에게 이번 여행은 " 자유 "라는 타이틀을.....
가수 하덕귰의 짜유를 들으며....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내 어린 영혼
껍질이 난지
내가 껍질인지도 모르고
껍질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슬픈 영혼
눈물이 난지
내가 눈물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애타게 찾던게 무언지
그를 만난뒤 나는 알았네
내가 목마르게 찾았던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껍질 속에서 노래 불렀네
내 외로운 영혼
슬픔이 난지
내가 슬픔인지도 모르고
껍질 속에서 울고 있었네
내 아픈 영혼
아픔이 난지
내가 아픔인지도 모르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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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돌아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