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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글을 끝으로 악동님 관련 글은 일체 응답하지 않겠고 자숙하겠습니다.
그러나 저간 사정은 말씀드려야 할것 같아서 다시 글 이어 쓴 점 양해 바랍니다.
애초 악동님과 저는 일면식도 없고 서로 글로써도 아무 문제없던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악동님의 환경과 자연사랑에 응원을 보낸 월척인이기도 합니다.
이번 건은 그간 지역권에서 악동님에 관한 잡다한(?) 구설들이 원인이엿다지만 그건 말그대로
지역권 구설일뿐입니다.
제작자님 계측자 건은 그 일부분이였을거고요.
그런 구질구질한 구설을 맨 처음 이곳 자게에 심어서 분탕이 이르킨 건 누굽니까.
끝까지 찾아내서 끝장을 보자는 뜻은 어디까지 가자는 뜻으로 받아들릴까요.
그럼 제작자님 껀 뿐 아니라 그간 추문들까지 까발려 이참에 해명을 하자는 거지요.
그래서 나선거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단순히 그 이유 하나였습니다.
애들도 안하는 패거리 싸움이 행여(?) 날까 우려로 그래서 제 글에 악동님외 댓글을 삼가해달라고 정중히 부탁글까지 올린겁니다.
그런데 우려는 현실로 오더군요.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곤경에 있음 나서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이라고 못하겠습니까.
악동님은 아무말 없이 무시하는데...그 주변분들이 나섭니다.
그래서 어쩌면 제 글은 지워질 수도 있었지만..스스로 내릴 수 있었는데 연속 불편한 글이 올라오게 되더군요.
마무리하면서 그 점은 참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
암튼 이후 저는 자숙하는 의미로 당분간 자게에 활동을 접겠습니다.
아무쪼로 이번 건으로 불편하셨던 자게의 월님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 올리며 물러납니다.
즐거운 글과 행복한 마음으로 자게의 정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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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접지는 마시고 새달이오면 꼭 활동재게 하세요 원생들 졸업식 화면 꼭오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