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가는길,,,,,,,, 같이갈까요?,,,,,,,,라는 곳에 제 대화명으로 공지를 올렸습니다. 참여의사를 밝혀주시는 분들에 한하여 다음 한주동안 준비를 하여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참여의사에 대한 댓글은 그 글 아래에 부탁드립니다. 좋은 저녁시간 가지세요. 할 일을 거의했으니 저도 이제 본격적으로 빨러갑니다.(열두시가 너무늦어서 요령피운거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