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방이 썰렁해 지려고 합니다... 하긴 이제 레파토리도 떨질때가 되었지요.... 5치부대 이야기도 식상하고, 남도부대 염장질도 식상하고, 대구경북부대 수많은 저수지 이야기도 식상하고... 대백회는 자꾸 울궈먹으면 나중에 재미없을거고..... 뭐 재미난 이야기 없을까요? 이제 오후일 열심히 하러 갑니다..
때로는 왁자지껄하게~
때로는 조용하게~
괜찮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