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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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수대는 자게방에서 서식하는 유명님들에게 팔렸고 좌대는 아직도 헤매고 있네요.ㅜ
첨엔 인천분이 4일 후에 가지러 온다고 예약하길래 하얀비늘 이름값한다꼬 메너있게 녜~ 했는데.
이틀만에 취소한댑니다.
뭐 녹쓰는것도 아니라 녜~하고 다시 올렸더니 금방 또 일산사신다는 분이 넉넉하게 일주일 후에 가질러 오신뎀니다.
메너있게 녜~했십니다. 연락두절 혹시해서 오늘 전화하니...취소한뎁니다.ㅠ
또 올렸십니다.
이미 새 좌대는 구입했꼬...어쩝니까. 팔아묵어서 텅빈 지갑 채워야 하는디...
근데 예약도 받아주나유? 그것도 널널하게 일주일씩이나... 지는 참~ 띨빵해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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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고장터 " 삽니다 " 방은 쳐다도 안봅니다..
산다고 해서 쪽지보내면 답신없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나저나 5치부대는 그거 줘도 사용할 사람이 없으니 달라기도 뭐하고......
교관님차에는 좀 실릴라나....
하여간 5치부대한테 기증하실 생각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