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하루에 샤워를 몇번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월척지가 조용하지요? 많은 분들이 휴가를 떠난것 같습니다..... 더위에 고생이 많으시리라고 상상을 하면서 속으로 웃습니다....... 너무 더워서인지 에너지 절약이고 뭐고간에 사무실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주네요...시원합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면 그동안 짱박아논 비밀터로 휴가를 떠나렵니다... . . . . 그래도 휴가 떠나신분들 생각하면 부럽기만 합니다.... 헥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