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단숨에 메모리 용량 업글이랑 하드를 ssd로 교체해줬구요.
노트북 성능에 만족했던지 치하와 함께 오늘 오후 고향친구모임과 내일 남도로 출조를 하사 받았습니다.*^^*
문제는...노트북 업글 같은건 눈감고도 하겠는데...명색이 낚수꾼이란 눔이...
바늘 메는건 진짜루 귀찮습니닷~ㅠ
사서 쓰기도 그렇고 일일히 메기는 더 싫고...어쩌라고.ㅜㅜ
이런거는 저만 그런거쥬?
일주일만에 또 700키로가 넘는 장거리 원정출조를 하는군요.
저번주 경상도 훈정이 아직도 가슴에 넘치는데 내일 또 남도의 정까지 느끼게 되니 저라는 눔 참 행복한 눔이여유~ㅎㅎ
월님들도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
예전 저희 아버지께서는
나중에는 시력때문에 묶지못하시더라구요
제가 갈때마다 묶어드리고 왔었는데...
낚싯꾼 사위 얻으시면 해결될꺼구만유
아니면 나중에 시력 떨어지시면
제가 선배님 낚시하실 바늘몇호 목줄몇호목줄길이 몇센티 이렇게 오다주시면
메서 보내드릴께유^^
안전하게 원정 잘다녀오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