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구....꾸물꾸물하이 온몸이 천근 만근 입니다.... 마트 뒷뜰에 모과나무 한그루 ..... 꼭대기에... 저홀로 외로이 추위에 떨고 있는넘을 추스려 ... 차를 담았습니다.... 목도 칼칼허구..기침도 조금 나고해서 .....한잔 들이켜봅니다.. 향이 참 좋네요...한잔씩들 하셔요....^^
저는 아침부터 이스리 잡고 있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