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물러 가고자 합니다... 떠날때는 말없이 라고.. 가벼운 인사만 드리고 감을 부디 하해와 같으신 마음으로 양해를 바랍니다 마음 깊은곳에 새겨진 여러 님들을 일일이 명명하지 않고 갑니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즐거이 맞이 하시고 늘~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외람 되지만...저를 스쳐간(제작) 모든 물품은 언제라도 AS가 되오니 참고 하시고 파손시 조금의 주저도 마시고 연락을 바랍니다"
그냥 고향에 다녀오신다는 말씀이시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