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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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행복합니다.
이공간에 이렇게 멋진 분들과 함께할수 있다는 것이.
분란이 심해지다 보니 한 개인에 대한 미움이 너무 커져가는거 같구
결국 욕설 비슷한 글까지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럼 이러면 찬성하시냐고,
이렇게 하면 시원하겠냐구 역설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결과에 너무나 놀라구,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이게 자게방이구나, 이모습이 지금의 월척을 있게한 모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게방의 깊이가 깊은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 깊이를 헤아리지 못할만큼 이리도 깊은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자연자연님 혹시나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실명을 거론한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구 그 댓글들 다 읽어보셨다면
여기계신 휀님들이 그리 염려하시구 걱정하실만한 수준의 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휀님들 주제넘게 나서서 죄송하구요
모두 다 사랑합니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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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분으로 용서해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