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록의 찌불이 그리워 밤낚시 출조한 월님들 어찌 재미를 좀 보셨는지요?? 지금쯤이면 철수하여 시~원하게 샤워후 망중한을 즐기시는 분도 계시겠고 아니면 여름햇살에 낚싯대를 말리면서 서서히 철수준비를 하시는 월님들도 계실터... 밤새 고생하셨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다음달 7일이 "立秋" 여름도 휴가도 막바지로 치닫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이 여름... 무더위에.건강에. 음식에. 유의하시고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한 가정을 기원드립니다...씨-__^익
역시 미국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