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 밝은 전선의밤 용사의 꿈길은 고향길 이기고 돌아오라 목소리 가슴에 아련히 스민다 우리는 용사 밤의용사 삼천리 이밤을 지킨다 갑자기 군가가 떠오릅니다 오늘도 월척의 밤은 어느 용사가 지킬려나? 뽀붕님과 미끼님 그리고 스치기만하면 싸는(?)님 오늘도 고생 하이소......
지키고 있습니다 걱정은 꼭 붙들어 매이소~...^___^